체계적인 재난관리 역량 강화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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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6개 분야 45개 지표로 종합평가하는 제도다.
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대응 ▲복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난관리 분야의 역량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 재원 확보와 실시간 상황 대응력 등 전 과정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강점을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법정 기준액 이상의 재난관리기금 확보 및 효율적 관리 ▲재난지원금 본예산 편성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등 상시 대비와 대응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제적 예방과 사후 복구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장수습 관리 역량과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분야는 물론, 실제 재난·사고 예방·대비·대응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가점 지표에서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땀흘려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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