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실현을 위한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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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운영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및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과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전 소재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대전복수고등학교 김태호 교사의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학교생활 톺아보기’, 충남고등학교 배대범 교사의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 강의에 이어 학부모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과정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참석 학부모 중 100명에게 ‘고등학교 과목 선택 안내서’와 ‘2028학년도 모집단위별 권장·반영과목 자료집’을 제공했으며, 미참여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제작하여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정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공통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에서 일괄 발송함으로써 단위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연수 종료 후 참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차기 연수 기획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질 개선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학교가 그 선택을 책임 있게 지원하는 학생 중심 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학부모의 정확한 이해가 아이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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