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한밭수목원 점검…“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을 것”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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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사업 현황 확인하고 주요 시설 관리 실태 직접 살펴
▲ 대전시서구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1일 아침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수목원 주요 시설 및 특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 특성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진행 중이다.

전 청장은 이날 수국원을 비롯해 최근 조성된 맨발 걷기 산책로 및 장미원 등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편의를 살폈다.

이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시민들이 걷고 쉬는 공간일수록 행정의 손길이 더 세심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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