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민선 9기 공약 준비와 군민 안전에 행정력 집중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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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업무회의 주재… 폭염 및 화재 예방 등 군민 안전 당부
▲ 음성군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월간업무회의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 군민 안전 확보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 위험에 대응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과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마을방송, 무더위 쉼터 점검 등 폭염 대책을 지속 추진하라”고 말했다.

특히 건설사업장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 사례를 거울삼아 관내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해 소방서와 합동 점검을 강조했다.

​오는 31일 예정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1차 보고회'와 관련해, 조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마련 방안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추진 계획을 챙길 것을 지시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 대응도 강조됐다. 조 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해, 부처 반영 사업은 국회 제출까지 소통을 유지하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를 보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22일 기준 신청 대상의 98.1%(7만 4884명, 143억 원)에게 지급 완료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다음 달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잔액 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미사용액이 최소화되어 골목상권에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도록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활용해 기한 내 소비를 안내하도록 했다.

​이어 조 군수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직자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등 복무 관리와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를 통한 행정 공백 방지를 당부하며 재충전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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