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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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세금 꼭 필요한 곳에…책임 있는 예산심사할 것
▲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8월 27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살림살이를 종합적으로 심사·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예결위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어 2027년도 본예산안까지 심사하게 되는 만큼, 서울시와 교육청의 재정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다.

장 의원은 예결위 부위원장으로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예산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투입의 효과 등을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장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한 해 살림을 책임지는 예결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과 위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예산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고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차대한 정책 수단”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필요한 곳에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고, 민생·안전·복지·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돼 서울시 주요 정책의 발굴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장 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를 아우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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