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미래행복센터, 아이들 문화 놀이터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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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공간 개방… 모래 놀이터, 나무집, 밧줄 놀이터 등 이용
▲ 완주미래행복센터, 아이들 문화 놀이터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농촌형 ‘우리 마을 365 돌봄 거점’인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아이들을 위한 야외 문화 놀이터로 새롭게 운영되며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야외 문화 놀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틈새 돌봄 활동으로 다양한 생태 놀이와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이를 위해 실내외 공간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1층 세미나실과 2층 창작 공방, 다실(카페), 상담실, 보건실을 비롯해 모래 놀이터, 하늘 산책로(스카이 워크), 나무집(트리 하우스), 밧줄 놀이터, 캠핑 나들이(캠프닉) 공간 등이다.

아울러 공예와 창작, 놀이와 체육, 생태 환경, 문화와 예술, 치유와 상담, 만경강 문화 기행 등 6개 분야의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경험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과 체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시설 이용 예약은 센터 블로그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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