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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치과 진료 지원 실무자 양성과정 전원 수료…6명 취업 성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치과 진료 지원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수료생 중 6명이 치과 의료기관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인천시치과의사회,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교육부터 실습·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력보유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교육과정은 치과 진료 보조, 치과 행정, 환자 응대 등 치과 의료기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총 120시간 운영됐다.
인력 수요기관인 인천시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재 집필부터 실습 교육까지 맡아 현장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선발된 교육생 20명 전원이 중도 탈락 없이 교육과정을 마쳐 사업 추진 이후 가장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명이 치과 의료기관에 취업했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일자리 협력망을 활용해 수료생 별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지속 추진해 취업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교육생 20명 전원이 끝까지 과정을 이수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기반의 현장 중심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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