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국공립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서 보육 정책 현장 소통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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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육 서비스 확대, 보육 부담 완화에 이바지”
▲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28일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보육 정책 분야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모아엘가어린이집’은 5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인 운남동 소재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연면적 240.96㎡, 보육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된다.

현재 23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 8명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모아엘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아파트 관리소장, 어린이집 운영위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참여 수업도 마련돼 학부모와 교직원, 원아들이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보육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보육 접근성 제고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모아엘가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부모님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의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과 보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종구에는 현재 국공립 38개소, 법인 1개소, 민간 8개소, 가정 42개소, 직장 5개소 총 94개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공공 보육 기반 확충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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