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교직원 200여 명 대상... 실제 사례 중심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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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8일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계양경찰서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인천계양경찰서 아동학대 전담 경찰관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천광역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조혜선 강사가 아동 인권과 아동학대 대응체계, 신고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신고·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육교사 선서문’을 낭독하며 아동을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육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교직원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고 요령과 사례, 아동 인권과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선서문 낭독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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