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제주 도내 공연장 상주단체 중 하나인 ㈔제주빌레앙상블과의 교류 공연 '바람의 섬'을 선보인다.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이 시작되면서 제주 공연장 상주단체들의 도내 교류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정문화회관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교류 공연으로 월드뮤직 콘서트인 '바람의 섬'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의 섬'은 ㈔제주빌레앙상블의 창작 작품으로 제주의 상징인 바람과 오름, 민요, 신화 등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소재로 해 제주의 정서와 대중적인 트렌드의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시 김정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본 공연은 오는 11일에 실시하지만, 관람객이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채널 서귀포를 통해 녹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공연이 어려운 시기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김정문화회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상주단체 기획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며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