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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의 소통으로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겠다" 김민수 수원시 권선구청장 취임 후 첫 동 방문 행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권선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7월 21일(화)부터 권선구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동별 현안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방문 현장에는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장,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요 단체장 등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및 건의사항 수렴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민수 구청장은 "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민이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하는 것이 권선구 발전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1일에는 세류1동과 세류3동,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차담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 협의체 등 주요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 단체의 활동성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강화된 민관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왕기룡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은 “김민수 권선구청장님과 직접 만나 세류1동의 현안과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운동에서는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개선 필요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호 구운동 주민자치회장은 “구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어진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됐고, 민원실도 협소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다”며 “청사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한편,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향후에도 권선구 내 12개 동 모두를 방문할 계획이다. 권선구는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주민 소통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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