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검단구는 지난 3일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관내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 사항과 더불어 민선9기 주요 교육 현안 사항을 도성훈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김진규 검단구청장의 취임 후 첫 현장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진규 구청장은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 아라초·중·고등학교 학교장, 학부모운영위원회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이후 김진규 구청장은 도성훈 교육감과의 면담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요 건의 사항인 ▲검단신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 해결 ▲과밀에 따른 학군 배치 및 교육시설 부족 문제 해소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등을 전달하고, 민선 9기 주요 교육 현안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7월 1일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주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