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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북구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북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기회 확대와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7~18세 다문화 가족 자녀다. 단, 교육 급여 수급자는 제외된다.
북구가족센터는 초등 105명, 중등 41명, 고등 21명 등 모두 167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6월 한달 동안 신청을 받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 또는 대상자는 사전에 북구가족센터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 가능 여부와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북구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교육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은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시행되며, 울산 지역은 5개 구·군 가족센터에서 신청 및 문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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