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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0월 28일 상설전시관 2층 440㎡ 규모 공간에서 선보일 반가사유상 전시를 앞두고 불교조각실에 있던 국보 제83호 반가사유상을 수장고로 옮겼다고 26일 밝혔다.
국보 반가사유상은 보통 국보 제78호와 국보 제83호로 불리는데, 박물관은 두 불상을 교체 전시해 왔다. 2015년 '고대불교조각대전'에서 11년 만에 두 점을 동시에 전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반가사유상은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무릎 위에 얹고 손가락을 뺨에 댄 채 생각에 잠긴 자세를 한 불상으로, 생로병사를 고민하며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서 비롯됐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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