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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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조정금 산정 및 이의신청 심의
▲ 울주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28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2026년 제1회 울주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조정금 이의신청 및 조정금 산정 안건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정금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경우 해당 증감 면적에 감정평가액을 곱해 산정한 금액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징수하거나 지급하는 금액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두동 월평2지구 △상북 지내2지구 △상북 지내3지구 △삼동 작동1지구에 대한 조정금 이의신청 19필지와 조정금 산정 1필지를 심의해 안건 모두 원안 의결했다.

특히 삼동 작동1지구는 면적 증감이 발생한 경계미확정 토지의 경계 결정이 완료돼 해당 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건이 포함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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