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의회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5월 11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포함한 각종 부의안건 17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 2026년도 고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등이 상정됐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9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 등으로 지역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만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군의회는 군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 현안이 군민의 삶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고성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성실히 다져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석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규모 건설현장 지역 인력 채용 확대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