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의원, ‘응급실 뺑뺑이’ 방지 등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 위한 대안 마련 나선다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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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국회서 ‘경기 북부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 토론회’ 개최
▲ 토론회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오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경기 북부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박지혜 의원이 지역 현안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토론회 시리즈 중 두 번째 순서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 북부 지역 소아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됐다.

본 토론회는 소아 응급 전문 인프라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인한 야간‧휴일 진료 공백 등 의료 접근성이 저하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간 소아 응급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좌장은 함영일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발제자로 나서는 의정부성모병원 경연영 교수는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기 북부 의료현장의 인프라 불균형과 의료 공백 실태를 지적하고, 전문 인력 강화 및 공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제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대한소아응급의학회 류정민 회장,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조영대 사무관, 소방청 이강빈 소방장, 경기도청 응급의료과 유권수 과장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중앙‧지방정부 차원의 응급의료 대응 체계 수립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박지혜 의원은 “지역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은 우리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인프라 확충 및 공적 시스템 구축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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