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도 선수단, 철원에 모인다!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 개막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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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가 9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철원군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1,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여기에 심판과 임원 등 200여 명을 더해 모두 1,700여 명이 철원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하는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3년 차를 맞았다.

철원군은 그동안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철원군청 소속 유도 실업팀 선수 5명 원종훈(–100kg), 이승수(–90kg), 윤현지(–78kg), 이재형(–66kg), 이상민(–60kg)과 관내 초·중·고 유도팀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전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철원컵 전국유도대회가 국내 유도 선수들에게 꼭 찾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있다.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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