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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단북 효제2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완료, 주민화합의 날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성군은 단북면 효제2리 마을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편안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을 마무리했다.
이에 마을에서는 사업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주민 화합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단북면 효제2리 마을은 2022년 3월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2년 9월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 사업이 완료됐다.
4년에 걸쳐 총사업비 20.2억 원을 투입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취약했던 마을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택정비(슬레이트 지붕개량 23가구, 빈집정비 19가구, 노후집수리 16가구), ▲기초생활인프라(노후안길 정비 1,412m), ▲안전·위생확보(재래식 화장실 정비 20개소, 배수정비 452m), ▲주민공동시설(경로당 증축 A=95.76㎡, 마을쉼터정비 1개소), ▲경관정비(노후 담장정비 1,033m),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를 진행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 취약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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