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26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지원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민·관 기관 담당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대덕구는 26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지원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대덕구가족센터,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산마을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민·관 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대상자로, 참석자들은 사례 대상자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기관별 협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살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보유한 자원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업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개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필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일수록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살피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