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이익선 부의장 "제7회 의정대상 수상"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이익선 부의장은 10월 2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7회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7회 의정대상은 (사)경기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고 국제언론인클럽, 에이치알그룹, 위드인 사람과 함께에서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이 상은 경기도민과 시·군민의 권익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대성 의장은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 현장중심의 의정실현 등에 앞장서 왔으며 이익선 부의장은 의회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동을 펼쳤왔으며, 다수의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을 발의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구현에 앞장서 왔다.
박대성 의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으며, 이번 의정대상 수상이 큰 격려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익선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의회 운영과 자치행정위원회 활동에 집중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해왔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