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지개 나라의 유산' 홍보 이미지 [이진영 감독 제공] |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한국 국적을 가진 초등 1학년부터 고교 1학년(만 7∼16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해 출품할 수 있다.
영화, 다큐멘터리, 인형극, 인터뷰 등 주제와 형식은 자유롭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앱에서 편집해 2월 15일까지 자기소개와 함께 이메일(nowhawaiipr@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이 감독과 '무지개 나라의 유산'의 촬영감독 파벨 누코프스키, 임도연 편집감독이 심사를 맡는다.
결과는 2월 28일 개별 통보하거나, 이 감독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안정되는 시기에 전북 정읍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 말 정읍 CGV에서 열린 '무지개 나라의 유산' 상영회 및 강의 후 정읍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강연료와 자신의 사비를 털어 상금을 만들었다.
그는 "다큐멘터리 3편에 등장하는 문대양 전 대법원장이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땅에 세 들어 살고 있으니 사는 동안 그에 대한 비용을 어떤 식으로건 지불해야 한다'고 던진 말을 실천해 보고자 아이들을 위한 작은 영화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