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로 현장 행정 본격화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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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과 ‘구민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숭의1·3동을 시작으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1일에 걸쳐 관내 21개 동을 순회하며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주요 공약을 구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숭의1·3동 방문에서는 구정 슬로건인 ‘약동하는 미추홀구’에 담긴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에 대한 구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진정한 주인은 구민이며, 현장에 모든 문제의 답이 있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희망이 넘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치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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