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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에 따라 손 신임 대표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그룹 전반을 이끌게 된다.
기존 차정호 대표는 백화점 부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코스메틱 부문 대표인 이길한 대표가 패션 부문을 함께 담당하며 총괄대표로 내정됐으며, 신세계까사 대표이사에는 이커머스 전문가인 최문석 대표가 외부에서 영입됐다.
이로써 신세계[004170],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백화점 부문 및 지난 7월 신임 대표가 선임된 마인드마크까지 총 5개 조직의 수장이 교체됐다.
신세계그룹의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두 달 가량 앞당겨 단행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그동안 12월 1일자로 인사를 발표해 왔다.
신세계그룹은 이와 관련 "인사를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지기 쉬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내년 전략 준비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이래 별도로 하던 이마트[139480] 인사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이마트 부문 인사는 외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조직 혁신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한편 신세계 임훈, 신세계건설[034300] 정두영 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신세계 김낙현·조인영, 신세계디에프 양호진, 신세계센트럴시티 이정철, 이마트 최택원, 신세계건설 민일만, 조선호텔앤리조트 조형학, 신세계프라퍼티 전상진, 이형천, 전략실의 우정섭, 김선호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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