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유물은 송시열 초상, 권상하 초상, 권상하 초상 초본(2점), 한원진 초상, 권욱 초상, 윤봉구 초상이다.'
시는 이들 초상화를 2005년 종중으로부터 기탁받아 역사박물관에서 관리해 왔다.
이 가운데 송시열 초상이 지난 6월 23일 보물로 지정됐고, 권상하 초상 초본에 대한 보물 지정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수재 권상하(1641∼1721)의 후손인 안동권씨 문순공파 종중은 "문화유산은 전 국민이 공유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증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개편해 기증 유물들을 전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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