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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개편 방향은 ▲ 안전·투명 경영 실천을 위한 실행체계 구축 ▲ 1구 1주거안심종합센터 설치 ▲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개발사업 추진체계 정비 등이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발생 '제로(0)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한 '안전강화실' 신설, 공공주택의 품질 개선을 위한 '주택품질혁신처' 신설 등이 있다.
또 김헌동 사장의 역점 사업인 일명 '반값 아파트'(토지임대부 주택) 모델 개발을 맡는 '사업기획실'도 새로 조직됐다.
아울러 미래전략실과 기획조정실 등 유사한 기능의 부서를 통폐합하고, 한시적으로 운영한 30여 개 임시 조직은 폐지했다.
이 같은 개편에 따라 핵심 수행부서와 중대재해 예방 총괄부서 등 5개 부서의 직위 공모를 벌여 각 부서 책임자를 인사 발령냈다.
총 38명의 처장급 인사는 외부 위원 과반이 참여하는 인사 검증위원회에서 직무능력과 청렴성, 부동산 보유현황을 철저히 따져 80% 이상 교체 발령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작년 11월 SH공사가 발표한 '5대 혁신방안' 추진과 맞물려 이뤄졌다.
5대 혁신방안은 '주거복지를 시민 모두의 권리로', '사람·조직쇄신 시민만 바라보는 조직', '내집 마련 길을 여는 공급방식 다양화', '고품질 공공주택 관리서비스 재설계', '시민이 필요한 정보는 모두 다 공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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