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값 오르나…카카오, 주산지 가뭄에 1년여만에 최고가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15:21:55
  • -
  • +
  • 인쇄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초콜릿 원료 주산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가뭄 여파 카카오 콩 선물 가격이 t당 2천731달러로 2020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카오 콩 선물은 올해 들어서만 8.4% 뛰어올랐다. 사진은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초콜릿 등 제과 판매대. 2022.2.15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