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직업교육박람회 현장 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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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찾아 20개 직업계고 교육 현장 살피고 관계자 격려
▲ 직업교육박람회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월 9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특·마 Festival)’ 현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직업계고 학생과 교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직업교육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관, 체험관, 기업관 등 6개 주제별 전시·체험관을 차례로 둘러보았으며, 특히 올해 신설된 ‘기업관’을 찾아 지역 대표 기업들의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 협력을 통한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경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원들은 직업교육 기술 체험 부스와 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1:1 맞춤형 입학·진로 상담 현장을 차례로 살펴본 뒤,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을 찾아 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뛰어난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전했다.

이성오 교육위원장은 “최근 첨단산업의 발전과 함께 기술 인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중학생들이 일찍부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계고에 흥미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며, 시의회에서도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훌륭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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