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회 임시회 개회, 민선 9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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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9회 임시회 개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성주군의회는 7월 7일 제299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첫 임시회는 제10대 성주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기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책임감 있는 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성주군의 핵심 사업들을 점검하는 ‘민선9기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김종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성주군의회가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원 구성을 원만히 마치고 첫걸음을 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첫 임시회는 우리 의회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시험대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번 회기에 실시하는 ‘민선9기 군정 업무보고’와 관련해 의원들에게는 “단순한 현황파악에 그치지 말고,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의회의 합리적인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10대 성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추경예산(안) 심의, 정례회 개최,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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