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키우고, AI는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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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산업위원회 현장방문(군공항)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7월 16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미래산업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산업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대상지와 기반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어 북구 오룡동 소재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정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주요 미래산업 현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국가 AI데이터센터 운영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유치와 기술 혁신 그리고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이귀순 위원장은 “반도체와 AI는 광주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정부 기조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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