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현장에 매일 달려가 복구활동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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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박준 의장과 도의원 등 60여 명 피해지역 복구작업 나서… 호우피해 발생 직후부터 매일 현장 찾아
▲ 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현장에 매일 달려가 복구활동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직후부터 매일 거제시와 통영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4일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하여 최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관맹·김봉남·강성중·김성갑·김태종·박명옥·박봉휘·박인·백정원·임왕건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 거제시와 통영시 피해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거제시 둔덕면과 통영시 도천동·봉평동 일원의 피해주택과 농장 등을 찾아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치우고 침수로 훼손된 주변을 정비하는 등 피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준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태고자 복구활동에 나섰다”며 “무엇보다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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