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활용한 공공시설 효율적 운영·안전관리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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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앞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공공시설 운영 사례와 AI·데이터 등 첨단기술 활용 현황을 조사하고, 용인특례시의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비교·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9월 말 부산 지역의 스마트시티 및 공공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10월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를 통해 연구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욱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과 기술에 맞춰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 증진 방안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현장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욱 간사는 “AI 등 새로운 기술을 공공시설 분야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등 안전 문제에도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기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충실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상욱 대표와 신민욱 간사를 비롯해 신나연, 서정일, 임준교, 임유정, 김종억, 박병민, 김진석, 신현녀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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