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바이오인력양성센터·스타트업파크 등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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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산경위, 송도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23일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 일대에서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1일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뒤 직접 의원들이 현장을 찾아가 송도국제도시 내 핵심 시설과 기관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문세종(민·계양구4)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훈(민·영종구2)·이강구(국·연수구5)·노태손(민·부평구3)·방지현(민·비례)·조민경(민·연수구4)·최병은(민·서해구3)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오전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방문을 시작으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 등을 차례로 찾았다.
먼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찾은 의원들은 운영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도서관, 입주대학 등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외국대학 유치 현황과 정주 여건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에서는 GMP(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및 기초공정실습실, QC실습실 등 핵심 교육 시설을 점검하고,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와 향후 센터 자립화를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방문해 AI·딥테크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입주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33층 홍보관을 찾아 리뉴얼된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고 IFEZ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문세종 위원장은 “모든 문제와 해법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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