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천안시장 장기수 당선인, ‘AI특화 시범도시’ 천안‧아산권 선정 쾌거 환영!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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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천안에 입주하려는 AI기업 넘쳐날 것 … 미래형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기대“
▲ 공동기자회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과 6.3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에 당선된 장기수 당선인은 19일(금)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AI특화 시범도시’ 천안·아산 선정을 천안시민께 보고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AI특화 시범도시’는 사람의 몸으로 말하자면 두뇌에 해당하는 것으로, 도시지능센터를 통해 AI기술을 통합 조정하는 역할을 할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두뇌가 만들어지면 다음은 팔, 다리같은 신체조직이 연계되는 것처럼, 자율주행, 교통, 복지, 시민안전, 재난 등 수많은 분야의 AI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 조정될 것”이라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천안에 입주해 AI기술을 적용하면서 미래형 스마트도시 천안으로 바뀌어나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천안이 얻을 경제적 이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수 당선인도 “이번 쾌거는 특정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해 온 천안시민들과 공직자,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호흡하며 천안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아산시와의 협력 체계구축 방안, 전력수요에 대한 해법, 재정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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