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위험시설 집중 점검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1 15:54:11
  • -
  • +
  • 인쇄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콜라텍, 뷔페 등
이용자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반드시 필요
▲ 안동우 제주시장[출처=제주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제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지난 8.24일부터 고위험시설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콜라텍, 뷔페)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은 사업자는 출입자 명부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제한, 사업자.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고, 이용자들은 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7. 23일부터 전자출입명부 및 방역수칙 이행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96개소를 점검하여 출입명부 작성을 소홀히 한 업소 7개소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를 하였고, 영업자준수사항 미 이행 업소 1개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위험시설 사업자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준수 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