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6월29일 강북구 수유동 486-1424번지 일대의 석축 붕괴와 관련하여 원상복구된 현장을 방문하고데크계단이 추가설치 완료된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민원 해결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수유동 486-1424번지는 지난 2025년 7월 석축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했던 곳으로, 조속한 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하지만 해당 사유지의 소유자가 안전조치 및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고 행정심판을 진행함에 따라 민원 해결이 늦어진 상황이었다. 다행히 최근 행정대집행이 이루어지면서 붕괴된 석축이 복구되고 필요한 안전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붕괴 직후부터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구조물의 안정성 및 공사 진행 상태 등 원상복구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최미경 의원은 “석축 붕괴는 주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원상복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복구 공사가 일부 완료됨에 따라 통행에 불편함이 줄게 되어 다행이다.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면밀히 확인하고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면서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