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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철도공단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
공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제도 혁신 태스크포스' 개선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신기술 개발품 참여기회 증대 등 일반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완화해 다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복원을 지원한다.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관리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사의 입찰 참가 요건을 한층 강화해 중대 재해 예방과 건설근로자 안전 강화에 기여한다.
관련 협회와 업계 등 다양한 외부의 목소리를 수렴해 과잉 규제 또는 갑질 관련 조항을 혁신하는 등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김한영 이사장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사항을 계속 발굴해 철도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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