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 ‘운영·윤리 교육’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5:45:04
  • -
  • +
  • 인쇄
회장·감사·동 대표자 150여 명 참여…공동주택관리법·분쟁 예방 등 안내
▲ 25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 교육’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25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감사·동별 대표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운영 윤리·청렴 의식 ▲공동주택관리법 주요 내용 ▲관리 분쟁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해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꿈에그린1단지 윤석남 대표회장이 공동체 활성화 활동 사례를 공유했으며, 입주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의사결정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은 입주민 간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