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횡성군이 25일 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8월 군정 브리핑을 갖고, 민선 9기 핵심 현안인 횡성 관광 500만시대 실현을 위한 앞으로의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장신상 군수를 비롯해 실·국·과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과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민 및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브리핑을 통해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3단계 추진 전략과 함께 △횡성호수길 관광 허브 조성 △횡성형 관광벨트 구축 △횡성형 관광마을 사업 추진 △관광새마을운동 추진 △축제 패러다임 전환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인문관광 코스 개발의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한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500만 관광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장신상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은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5만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횡성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성장 동력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