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막바지 현장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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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교통·기상악화 대응대책 및 관람객 편의시설 집중 점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막바지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0여 일 앞둔 지난 24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박람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주행사장 운영 준비상황과 관람객 안전 및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행사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화장실·휴게시설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확인하는 한편, 주요 관람 동선과 교통대책, 전시관 내부 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폭염과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한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태풍 등으로 행사장이 폐쇄될 경우에 대비해 입장권 반환 등 후속 조치에 대한 매뉴얼을 사전에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신출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의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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