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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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의회,통영 수해복구현장 대민지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에 유입된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무더운 날씨와 복구 작업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윤병열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울 때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힘을 보태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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