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미선 기자] 부여군이 공중화장실 22개소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연꽃무늬가 그려진 자율형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자율형건물번호판은 획일적인 일반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모양, 크기, 재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지역의 특색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다.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커 정부에서도 설치를 권장하고 있는 추세다.
부여군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사용하면서도 위치식별이 취약한 공중화장실 22곳을 선정했다.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강화하고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시인성을 확보해 긴급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