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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제공] |
회의에는 1분과(정책)와 2분과(산업)가 모두 참석해 메타버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이용자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한 메타버스 이용자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메타버스 디지털 공동체 발전방안' 방향에 대해 네이버, 카카오[035720], SKT[017670], 메타 등 관련 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3~59세 메타버스 이용자 80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한 '메타버스 이용자 인식조사' 결과 메타버스의 장점으로는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가 3.78점(5점 만점),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다'가 3.7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윤리원칙의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메타버스 운영자가 지켜야 할 윤리원칙의 필요성'이 4.23점, '크리에이터가 지켜야 할 윤리원칙의 필요성'이 4.20점으로 나타났다.
메타버스 이용 시 제한이 필요한 콘텐츠는 '성적 콘텐츠'(25.1%), '혐오 표현 및 괴롭힘'(20.3%) 순으로 많았다.
방통위는 다음 달에도 전체 회의를 연 뒤 그간 논의된 의견 등을 토대로 협력적 자율규제 기반의 메타버스 이용자 보호 기본원칙 등 이용자 보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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