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제주 발전 위해 도의회와 소통·협력 지속”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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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후반기 원구성 축하
“더 많은 의견 교환”… “자주 만나 소통해야”
▲ [출처=제주도청]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민 안심과 제주 발전을 위한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후반기 원구성 축하를 위한 간담회에는 원희룡 지사, 좌남수 의장, 정민구·강연호 부의장,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장단과 김희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영희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오대익 미래제주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는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라며 “오늘의 만남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원 지사는 “도민들이 바라듯이 서로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면서 도민 안심과 제주 발전을 위해 서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에서 지적한 부분은 최대한 성의를 가지고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인 분야는 끊임없이 도의회와 의논해 나가겠다”면서 “도정에 더 많은 의견교환과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좌남수 의장은 “도정과 도의회가 어렵고 힘들어도 자주 만나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면서 “후반기에는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도정 운영을 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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