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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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마두희축제 준비 사항 점검 및 협력 강화
▲ 중구,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5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안전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준비 사항과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문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란 구호(슬로건) 아래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중구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수상 무대 요가 △수상 무대 패션쇼 등 태화강의 특성을 살린 수상 행사와 △외국인 끼 페스티벌 △승마 체험 △청소년 예술제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새롭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전국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단오맞이 한마당 씨름대회 △전국 거리음악(버스킹) 대회 등 40여 종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은 “태화강마두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 검증과 빈틈없는 행정 지원,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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