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 활성화·산불방지센터 정상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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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양군은 지난 28일 산림청을 방문해 2027년 국·도비 신규사업 확보와 주요 산림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 산촌담당을 만나 ‘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 국·도비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은 산림을 활용한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임산물 생산, 판매 등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도시민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양군은 이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촌 활성화 모델로 육성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함양군은 산양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군은 산양삼 재배와 가공, 유통, 체험 기능을 연계한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함양 산양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산림청 산불방지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국가남부권산불방지센터의 조속한 정상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 예산 확보를 통해 산촌 경쟁력을 높이고, 산양삼 산업 육성과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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