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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시화전 공모서 대상 수상한 '한글' 재외동포재단이 공모한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재미동포 최예린 학생의 작품 '한글'. [재외동포재단 제공] |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기 위해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52개국 191개 한글학교에서 2천800여 작품이 접수됐다.
재단은 이들 작품 가운데 미국, 필리핀, 튀르키예 등 27개국 61개 학교 학생이 보낸 103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미국 찬양한국문화학교 재학생인 최 양은 '한글'이라는 작품에서 비단옷과 헌 옷을 입는 두 어린이가 한글을 통해 벗이 되는 과정을 잘 표현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생활에서 숨바꼭질하듯이 표현한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글에 대한 사랑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도록 한글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12월 9일부터 재외동포 학습 사이트인 스터디코리안(www.study.Korean.net)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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