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 바이러스 15분만에 확인…현장 진단장비 개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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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축산 현장에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15분만에 진단하는 장비가 개발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이진기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농식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이런 장비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구제역·AI바이러스 신속 진단장비. 2021.12.2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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