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가에서 경찰은…'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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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2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 입구 앞에 '민주국가에서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내용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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