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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과 탄소저감 실천에 나섰다.
LX공사는 22일 전주 본사에서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개최하고 자원순환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개점 21주년을 맞은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LX공사 임직원들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도서, 의류, 잡화 등 약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기부 물품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공익상품도 판매됐으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 재사용과 순환경제의 가치를 체험하는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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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LX공사 명의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한필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사회와 환경을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활동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LX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LX공사는 이번 나눔바자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공공기관의 ESG 실천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과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기부 물품의 품질 관리와 유통 체계를 개선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임직원 참여 캠페인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해 공공부문의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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